金대통령 실업문제 매일 챙긴다
수정 1999-04-03 00:00
입력 1999-04-03 00:00
청와대 실업상황실은 앞으로 매일 실업자수와 정부의 실업예산 집행상황을점검하게 된다.또 각 부처에 설치돼 있는 실업대책 전담기구는 물론 金鍾泌국무총리가 총괄하는 실업대책위원회와도 집행상황을 조율하고 연락업무를수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金대통령이 취임 후 날마다 재경부로부터 보고받는 각 시중 은행들의 중소기업 대출실적 현황보고와 기본 취지는 비슷하다.
金대통령은 처음 金重權비서실장을 비롯해 金有培복지노동수석 등 관계 수석들이 참여하는 실업대책 ‘태스크포스’를 만들도록 지시했다.실업문제 해결을 국정운영의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는 방증이다.그러나 노동부 등 관련부처에 전담기구들이 있고 수석회의에서 매일 논의하고 있는 점을 감안,실무상황실 설치로 결론이 났다.
1999-04-0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