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내년 6월까지 장수천‘생태하천’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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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2-12 00:00
입력 1999-02-12 00:00
인천시 남동구 장수천이 생태하천으로 거듭난다.

인천시는 내년 6월까지 장수천을 생태하천으로 가꾸고 하천 인근을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생태하천 조성구간은 인천대공원 호수부근 주차장에서 수현교까지 780m이며 기존의 콘크리트 구조물을 없애고 돌망태 통나무 등을 쌓아 자연적인 하천으로 꾸며진다.

또 하천인근 1만9,400㎡는 연못과 습지 등을 갖춘 생태공원으로 조성되고하천을 따라 산책로(150m)도 조성된다.

인천l金學準hjkim@
1999-02-1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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