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건축물 등기 무료대서’ 큰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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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2-12 00:00
입력 1999-02-12 00:00
의왕시(시장 姜相燮)가 행정혁신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건축물 등기신청서 무료대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민원인들의 시간 및 경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법무사 등에 의뢰했을때 건당 5만2,000원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건축물대장변경 또는 정정 등기신청서 작성을 대행해 주고 있다.

시가 최근까지 처리한 민원은 250여건으로 의뢰인들은 모두 1,300여만원의수수료를 절감한 셈이다.

시는 이와함께 건축물대장의 잘못된 지번을 고치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현황측량조사도 무료로 해주고 있다.특히 측량조사는 건당 11만원가량의 비용이들어가기 때문에 서민들로서는 큰 부담이 됐다.시는 지금까지 157건의 측량조사를 무료로 해줬다.

의왕l金丙哲
1999-02-1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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