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돈 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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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1-23 00:00
입력 1999-01-23 00:00
‘컴퓨터황제’ 빌 게이츠의 재산이 곧 1,000억달러(약 120조원)를 돌파할전망이다. 미 일간지 ‘유에스에이 투데이’는 21일자에서 최근 주식시장의 활황 덕분에 마이크로소프트(MS)사 회장인 빌 게이츠가 보유한 주식 총액이 800억달러를 돌파했다며 이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곧 1,0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내다봤다. 빌 게이츠는 MS의 주식 5억77만7,800주(전체의 22%)를 소유하고 있으며 지난 20일 기준으로 주가가 162.625달러를 기록함으로써 주식총액이 814억달러가 됐다. 이 신문은 이 액수는 최고급 철갑상어알 400g들이 캔 2억935만7,326개 또는 보잉 747기 513대에 해당하는 것이며 이스라엘의 국내총생산(GDP)과 맞먹는 규모라고 전했다. 빌 게이츠의 주식총액이 1,000억달러를 돌파하려면 앞으로 주가가 199.375달러까지 올라야 한다.
1999-01-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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