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이 부르면 달려갑니다’ 인천 동구(구청장 金昌秀)는 구청을 찾는 민원인들에게 차량을 지원하는 ‘민원인 부름이 차량운행제’를 실시키로 했다. 이는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이 구청을 방문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구청 차량으로 민원인을 집에 데려다주거나 모셔오는 것으로 관내에 유달리영세민이 많은 점도 감안됐다. 이에따라 구청 민원봉사실에 ‘민원인 부름이’ 전담창구를 설치했는데 오는 18일부터 근무시간에 항상 구청차량과 운전자를 대기시켜 민원인이 전화나 구두로 요청할 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구가 지난해 3월 장애인을 위해 구청 주차장에 설치한 ‘도우미벨’이 주민들의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인천l金學準 hjkim@
1999-01-12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