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노사정위 탈퇴’-李위원장 회견통해 선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01-01 00:00
입력 1999-01-01 00:00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위원장 李甲用)은 31일 기자회견을 갖고 “기업 입장만 대변하는 노사정위에 더 이상 참석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해 오는 2월 열리는 정기 대의원대회의 결의를 거쳐 노사정위에서 탈퇴 하겠다”고 밝혔다.李위원장은 “정부는 1기 노사정위 합의사항인 실업자 노 조가입,경제청문회 실시 등을 외면했다”면서 “현 정권과는 대화를 통해 문 제를 해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노사정위원회 탈퇴 및 해체를 결의 한다”고 주장했다.金性洙 sskim@ [金性洙 sskim@]
1999-01-01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