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고 72건의 민생 규제개혁 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 으나 ‘국회내 안기부 사무실’의 문서 공개여부를 둘러싸고 여야가 첨예하 게 대립,진통을 겪었다. 국민회의는 당 3역회의와 의원총회에서 “국회내 안기부 연락관실은 한나라 당이 집권당이던 94년 정보위가 생기면서 설치 된 것”고 지적하고 “한나라 당이 세삼 문제를 제기한 것은 개혁입법처리를 지연시키고 또다시 임시국회 를 소집하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姜東亨 yunbin@ [姜東亨 yunbin@]
1999-01-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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