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北韓·美軍 정기회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12-14 00:00
입력 1998-12-14 00:00
◎유엔사령부 주최로 수년동안 매주 열려

【파리 연합】 미군과 북한군이 지난 수년동안 판문점 공동경비구역내 미군 오락실에서 맥주 파티를 열어왔다고 케네스 키노네스 아시아재단 서울 사무소장이 12일 밝혔다.

미 국무부 정보조사국에서 북한 담당관을 역임,북한을 수차례 방문한 적이 있는 키노네스 소장은 이날자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지와의 회견에서 “유엔 사령부가 지난 수년동안 매주 맥주 및 피자 파티를 주최했다”고 말했다.키노네스 소장은 “이같은 모임은 지난 2월 발생한 金勳 중위 사망 사건의 재조사가 시작되면서 중단됐다”며 김중위 사망사건 재조사로 “파티가 벌어지던 오락실이 폐쇄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1998-12-1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