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亨根 의원 ‘과거’ 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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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1-17 00:00
입력 1998-11-17 00:00
사정당국은 국민회의 柳宣浩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 도중 제기한 한나라당 鄭亨根 의원의 과거 행적과 관련,이미 기초자료를 확보,내사에 착수한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사정당국의 한 관계자는 이날 “鄭의원에 대한 공식수사는 아직 착수하지 않았으나 그가 과거 안기부 고위직에 있으면서 여러 정치적 사건에 연루돼 있음을 알 수 있는 기초자료를 이미 확보,검토하고 있다”면서 “야당 탄압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어 공식수사 착수에는 여권 지도부가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관련기사 4면>

이와 관련,국민회의는 한나라당 鄭亨根 의원의 지난 14일 국회 통일·외교·안보 분야 대정부질문 발언과 관련해 과거사 진상규명 차원에서 과거 행적과 관련해 鄭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키로 하는 등 鄭의원의 과거 행적에 대해 강력 대처키로 했다.<柳敏 朴贊玖 rm0609@daehanmaeil.com>
1998-11-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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