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경제위기로 환경 악화”/ESCAP 우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10-23 00:00
입력 1998-10-23 00:00
【방콕 신화 연합】 아시아 경제위기로 이 지역 환경오염이 악화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ESCAP)의 미즈타 가유코 사무차장은 21일 개막된 환경·천연자원회의에서 “현재의 아시아 경제위기로 아시아 각국 정부의 정책 우선순위가 바뀌고 있어 환경악화가 초래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 “세계은행(IBRD)과 국제통화기금(IMF)이 전망하는 이 지역의 낮은 경제성장 수치도 환경적 고려와 비용을 전혀 감안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3일간 계속될 이번 회의는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이 직면하고 있는 환경적 도전에 대한 ESCAP의 대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1998-10-2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