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소 폐사 문제 안삼겠다”/현대측에 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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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0-23 00:00
입력 1998-10-23 00:00
◎정주영씨 내주초 재방북

현대그룹 鄭周永 명예회장이 다음 주 초 판문점을 통해 재방북한다.

현대 방북사업단 金潤圭 단장(현대건설 사장)은 22일 오후 4시 북경발 아시아나항공 332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이같이 밝혔다.

金단장은 鄭회장의 재방북 일정과 관련,“앞으로 1∼2일 안에 북한측에서 구체적인 일정을 통보해 주기로 했다”면서 “다음주초 출발,2박3일이나 3박4일동안 머물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 5면>

金단장은 북한의 통일소 폐사 주장과 관련,“우리측이 서산 목장에서 조사한 결과,이물질이 있었다는 내용의 해명서를 보낸 후 북한측은 지난 16일 ‘더 이상 문제삼지 않겠다’는 통지문을 보내와 오해가 풀렸으며 통일부에 이 문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金性洙 기자 sskim@seoul.co.kr>
1998-10-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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