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지구당위원장 공식 사퇴한다/12일 부여지구당 개편대회
수정 1998-10-10 00:00
입력 1998-10-10 00:00
金鍾泌 총리가 자민련 부여지구당위원장을 공식 사퇴한다.12일 이양식 격인 지구당 개편대회를 갖는다.한나라당에서 입당한 金學元 의원이 넘겨받는다. 金의원은 사무1부총장도 얻었다.
JP(金총리)는 이날 행사에 각별하다.청와대 오찬행사까지 불참하고 부여에 간다.급한 일정 때문에 헬기를 타기로 했다.물론 金大中 대통령으로부터 양해를 구했다.
JP는 최근 두가지 화두(話頭)를 선보였다.정치권 사정과 관련해서는 ‘증오와 협량(狹量)’ 이란 메시지를 던졌다.내각제 반대발언들에는 ‘곡학아세(曲學阿世)’로 경고했다.따라서 이번 부여행(行)은 ‘내각제 의지’의 표현이라는 게 측근들의 설명이다.<朴大出 기자 dcpark@seoul.co.kr>
1998-10-1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