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형자 학과교육 교도소’/내년부터 춘천 등 4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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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9-01 00:00
입력 1998-09-01 00:00
법무부는 31일 재소자들의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춘천·안동·공주·목포 등 4개 교정시설을 오는 99년부터 ‘수형자 학과교육 중점교도소’로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이 교도소에는 각각 40명씩 160명을 대상으로 한 고교 과정을 설치할 계획이며 2000년부터는 중학교 과정도 두기로 했다.

교육시설은 일반학교 수준으로 마련하고 담당교사는 교사자격증을 가진 교정공무원이나 외부 전문교사를 활용할 계획이다.<朴弘基 기자 hkpark@seoul.co.kr>
1998-09-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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