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력 실업 예산 360억/국무회의 지출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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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8-26 00:00
입력 1998-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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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5일 金鍾泌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대학 졸업자 등 고학력자의 실업사태를 완화하기 위해 360억원의 예산을 지출하기로 의결했다.

일반회계 예비비에서 지출되는 고학력자 실업대책 예산은 ▲대학 연구소 및 실험실 연구조교 지원에 90억원(대상인원 3,000명) ▲물류관리사,선물거래사 등 취업 유망업종 자격증 취득 지원에 90억원(3,000명)이 각각 배정된다.

총 인원 1만2,000명의 1인당 지원액은 월급과 수강료 모두 월 50만원씩이며 지원 기간은 6개월이다. 국무회의는 이와 함께 고압가스안전관리기본법을 고쳐 고압가스 저장소 및 판매업과 고압가스 용기·냉동기·저장탱크 등의 제조업을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전환토록 했다.<李度運 기자 dawn@seoul.co.kr>
1998-08-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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