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버그 해결에 50조원/정보통신진흥協 조사
수정 1998-08-04 00:00
입력 1998-08-04 00:00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형성될 국내시장 규모는 5조2,000억원이다. 총 비용에서 자체해결분 44조5천억원을 뺀 금액이다. 즉 외부 전문업체에 용역을 주어 형성될 시장규모다.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지난 5월25일부터 20일 동안 20개 업종 3,00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3일 발표한 결과다. 정부와 공공기관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문제해결에 필요한 금액과 필요 인원 산정에는 추정치가 포함됐다.
업체별로 문제를 자체 해결하겠다는 비율은 89.5%였다. 나머지는 외주 컨설팅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朴海沃 기자 hop@seoul.co.kr>
1998-08-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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