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작가 정진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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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7-31 00:00
입력 1998-07-31 00:00
선묘의 재능이 돋보이는 ‘인간과 인간의 이야기’를 표현주의적인 조형언어로 서술한 작업. 젊은 여성작가 정진형이 8월5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한수경갤러리(720­0065)에서 갖는 전시회에 대한 월간 미술시대 주간 류석우 시인의 평이다.

그는 작품에서 동시대 젊은이들의 고뇌와 절망,우수와 비애 등을 황량할만큼 암울한 산문시같은 조형언어로 표출해내고 있다.

미니멀계열,표현주의계열,오브제에 액센트를 주는 작업 등 몇가지로 대별되는 그의 회화작업은 그러나 유심히 관찰하면 ‘인간과 인간이야기’라는 일관된 주제로 서로 연관돼 있다.<朴燦 기자>
1998-07-3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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