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여만명 홍수로 고립/방글라데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7-22 00:00
입력 1998-07-22 00:00
【다카 AP 연합】 방글라데시의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21일까지 103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1,000여만명이 불어난 물로 발이 묶였다고 방글라데시 언론들이 전했다.

또 식수와 식량 부족으로 이질 등 질병이 확산되고 있으며 방글라데시 당국은 약 1만7,000명의 의료진을 수해지역에 파견,수인성 전염병 발생을 방지하는 한편 식수 정화제를 배포하고 있다고 현지 신문들은 보도했다.

인구 1억2,000만명의 저지대 삼각주 국가인 방글라데시에서는 매년 홍수와 사이클론으로 인해 수백명이 목숨을 잃고 있다.
1998-07-22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