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환경보호 체험기회로/초중고 ‘환경방학’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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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7-16 00:00
입력 1998-07-16 00:00
◎1회용품 안쓰기 등 결의/109곳에 자연수련장 마련

이번 여름방학은 가족과 함께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환경방학’으로.



교육부와 환경부는 여름방학을 앞둔 15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관에서 李海瓚 교육·崔在旭 환경부 장관과 학부모·어린이 대표 및 교총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방학’ 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1회 용품을 안쓰고 리필(Refill)제품 사용하기 △재활용품 분리 배출하기 △부모와 함께 알뜰시장 이용하기 △휴식을 취한 자리 깨끗이 청소하기 △쓰레기 안버리고 되가져오기 △식물·곤충을 채집하지 않고 관찰·보호하기 △환경일기 쓰기 등 ‘환경방학’ 수칙을 결의했다.

‘환경방학’ 동안에는 전국 20곳에서 3∼7일간 어린이 환경캠프가 개설되고,전국 109곳의 폐교(廢校)에 수련장이 마련된다.<文豪英 기자 alibaba@seoul.co.kr>
1998-07-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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