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대출금리 인하/조흥·상업銀 등 오늘부터 1%P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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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7-09 00:00
입력 1998-07-09 00:00
대형 은행들이 9일부터 대출금리 최고 1%포인트 낮춘다.

조흥은행은 최근 시장 실세금리의 하향 안정세를 반영해 9일부터 대출 우대금리(프라임레이트)를 1%포인트 낮춘다고 8일 발표했다.이에 따라 가계 일반대출 금리는 종전 연 16.5∼17%에서 15.5∼16%로 낮아지며 가계와 기업을 포함해 연 1,000억원의 이자 경감 효과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조흥은행의 일반대출(은행계정) 우대금리는 연 11.5%에서 10.5%로,신탁대출(신탁계정)은 12.5%에서 11.5%로 낮춘다.

상업은행도 일반대출 우대금리는 11.5%에서 10.5%로,신탁대출은 12.5%에서 11.5%로 낮추며 이와별개로 일반대출 연체 금리도 연 25%에서 24%로,신탁대출은 12.75%에서 11.75%로 낮아진다. 국민은행은 우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한다.<吳承鎬 기자 osh@seoul.co.kr>
1998-07-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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