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잠수함용 중어뢰 ‘백상어’ 개발/2000년까지 실전배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7-07 00:00
입력 1998-07-07 00:00
잠수함용 수중유도미사일인 중(重)어뢰(일명 백상어)가 국내 기술로 처음 개발돼 오는 2000년까지 실전에 배치된다.

국방부는 6일 국방과학연구소·LG정밀등 산학연 합동으로 8년간 300억원을 투입해 잠수함탑재 중어뢰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대당 9억5,000만원이다.

중어뢰는 TNT 370㎏의 폭발력과 맞먹는 고폭화력이며,목표물을 자동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SONAR(자동제어) 기능도 갖고 있다.

중어뢰의 제원은 ▲직경 19인치 ▲길이 6m ▲무게 1,100㎏ ▲시속 63㎞ 등이다.

중어뢰의 개발로 해외구매에 따른 비용 2,000억원 가량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朱炳喆 기자 bcjoo@seoul.co.kr>
1998-07-07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