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동양投證 인수/이달 지분 43% 확보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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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6-27 00:00
입력 1998-06-27 00:00
삼성생명이 갑을그룹으로부터 동양투자신탁증권을 인수했다. 이달 말까지 43.63%의 지분을 921억원에 인수,기존 지분 4.99%를 합쳐 최대주주가 된다.

삼성생명은 9월까지 동양투자신탁증권의 신탁상품 판매 및 운용부문을 떼어내 삼성투신운용와 합쳐,삼성투신운용을 수탁고 10조원대의 대형 투신사로 키울 방침이다. 또 27일 영남종합금융의 증자에 참여,최대 주주인 영남학원으로부터 실권주(지분 18.2%)를 200억원에 인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은 은행을 제외한 보험 증권 투신 종금 등을 거느린 종합금융그룹으로 거듭난다.<白汶一 기자 mip@seoul.co.kr>
1998-06-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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