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周永 회장 訪北­鄭 회장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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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6-17 00:00
입력 1998-06-17 00:00
【판문점=공동취재단】 鄭周永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방북 직전 판문점 공동경비 구역 남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기자들과 회견을 갖고,방북 소감을 피력했다.

­이번 방북 기간 중 金正日을 만날 계획은 있는가.

▲아직 계획이 없다. 가봐야 알겠다.

­지난 89년 방북 당시 금강산 개발 이외 원산 조선소나 시베리아 가스개발도 협의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외의 가능한 사업은 어떤 것인가.

▲현대정공에서 북측에 화차를 부탁해서 가져온 일이 있다.(북한의) 임금이 싸서 그런 일이 적합할 것 같다.

­개인 재산을 북한에 투자할 계획은.

▲생각해 보지 않아 말하기 어렵다.



­민간인으로는 처음 북한측과 협의를 통해 판문점 통과를 얻어냈는데 판문점 통과를 결심하게 된 배경은.

▲우리나라 땅이니 (판문점 통과문제) 얘기를 어느 쪽에서 하든지 될 것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가게 됐다.
1998-06-1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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