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래블러스,日 닛코증권 출자
수정 1998-06-02 00:00
입력 1998-06-02 00:00
【도쿄 연합】 일본에서 세번째로 큰 닛코(日興)증권과 미국의 거대 금융회사 트래블러스그룹은 1일 공동으로 출자해 도쿄에 새로운 증권회사를 세우는 자본제휴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트래블러스의 닛코증권 자본 참여비율은 25%로 10%는 제3자 배당 증자분을 그리고 나머지 15%는 전환사채를 인수하기로 했다.트래블서스의 투자규모는 2,200억엔(16억달러)이다.
또 내년 1월까지 트래블러스 산하 살로몬 스미스 바니의 일본 법인과 닛코의 법인거래 부문을 통합해 도쿄에 ‘닛코 살로몬 스미스 바니증권’을 설립하기로 했다.
총 자본금은 1,400억엔으로 닛코와 솔로몬이 각각 51%와 49%를 출자한다.증권의 매매 및 거래,기업의 합병·매수(M&A) 등 전반적인 법인업무를 취급한다.
1998-06-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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