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효 빠른 ‘번개 비아그라’ 개발 추진/복용 15분만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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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5-05 00:00
입력 1998-05-05 00:00
【뉴욕 AP 연합】 미 화이자사는 남성 무력증(발기불능) 치료약인 비아그라의 결점을 보완,약효가 신속히 나타날 수 있는 약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4일 보도했다.

신약 개발이 성공하면 앞으로는 성관계를 갖기 불과 수분 전에 물없이 삼키기만 해도 입안에서 용해된다는 것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미국에서 인기리에 팔리고 있는 비아그라는 소화기 계통에 완전히 흡수되기까지 1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그러나 새로 개발될 약은 삼킨지 15분 안에 약효가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8-05-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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