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신속개혁을” OECD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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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4-22 00:00
입력 1998-04-22 00:00
【도쿄 AP 교도 연합】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일 일본 경제가 신속한 걔혁을 필요로 한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하야미 마사루 일본은행 총재는 이날 일본 경제에 대한 디플레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초저금리 정책을 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OECD 수석 경제분석가인 이나지오 비스코는 도쿄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일본 정부가 16조엔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내놓은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면서 그러나 “개혁을 신속히 이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시적이 아닌 영구적인 감세도 필요하다”고 권고했다.비스코는 이어 “일본이 유통,항공,수송,에너지 및 통신 5개 분야에 대한 규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1998-04-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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