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자매 집안서 피살/면식범 소행 추정
수정 1998-04-17 00:00
입력 1998-04-17 00:00
安씨와 별거중인 金씨는 “딸들을 보기 위해 갔다가 방문이 열린 건넌방 안에서 두 딸이 방바닥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발견 당시 혜자씨는 오른쪽 옆구리에,수진씨는 명치 부분에 각각 흉기에 찔린 상처를 입고 있었다.
경찰은 집안을 뒤진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인식범의 소행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1998-04-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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