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日 ‘불배상’ 명시 않기로/정부 위안부 성명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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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4-17 00:00
입력 1998-04-17 00:00
정부는 일제하 종군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키로하면서 당초 일본에 대해 개인별 배상을 요구하지 않기로 한 입장을 명시적으로 밝히지 않을 방침이다.

이에따라 오는 21일 열릴 국무회의에서 군대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지원금49억1천7백만원을 올해 예비비에서 지급하는 안건을 처리하되 외교통상부 성명에는 ‘일측에 대한 배상 불(不)요구’내용을 넣지 않기로 했다.<徐晶娥 기자>
1998-04-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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