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배전공사 6,000억 투입/실업자 1만2,000명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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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4-14 00:00
입력 1998-04-14 00:00
정부는 실업대책의 일환으로 산은의 여유자금 6천억원을 한전 송배전 시설 보강을 위한 공공투자사업에 투입,1만2천여명을 고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또 외국인 산업연수생이나 불법체류자를 고용하지 않고 국내 실직자로 대체하는 기업에도 3천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13일 산업자원부와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정부는 외국인 산업연수생과 불법체류 외국인이 많이 고용돼 있는 이른 바 3D업종의 시설을 개체,내국인 실직자를 고용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총 3천억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지원조건은 2년거치 3년 분할 상환에 연리 8%가 검토되고 있다.한전에 대한 대출조건은 연리 6∼7%가 유력하다.<朴希駿 기자>
1998-04-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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