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판소리·선소리 공연
수정 1998-03-27 00:00
입력 1998-03-27 00:00
판소리는 은희진 명창의 ‘심청가범피중류부터 눈뜨는 대목까지’(27일하오 5시 전남 남원 국립민속국악원 공연장·0671)6253125)공연과 박동진 명창의 ‘수궁가’ 완창(28일 하오3시 서울 국립극장 소극장·02)2741173)무대. 판소리 마당은 흔히 열리지만 이번엔 원로급 남성 명창 두사람이 하루간격으로 공연,귀명창들에게는 푸짐한 선물이다.
이에 견줘 ‘박상옥의 선소리 산타령 및 휘몰이잡가’(31일 하오7시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02)7438225)는 한결 젊은 무대.서울의 속가중 서서 부르는 ‘선소리’와 해학 넘치는 ‘휘몰이 잡가’를 생기발랄하게 들려준다.우리민요 소리꾼들이 여럿 찬조출연,경기좌창과 각도민요 등도 흐벅지게 곁들인다.<孫靜淑 기자>
1998-03-2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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