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기무라 모리오(목촌수남) 일본 아오모리현 지사는 13일 일본에 입항한 영국 선적 핵운반선의 핵폐기물 하역을 허용하는 지시를 내렸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앞서 기무라 지사는 악천후로 핵운반선 ‘퍼시픽 스완’호의 안전이 우려됨에 따라 폐기물을 하역하지 않는다는 조건 아래 아오모리현 로카쇼무라의 무쓰오가와라항 앞바다에 대기중인 이 배의 기항을 허용한 바 있다.
1998-03-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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