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임시 여객 항로 분단이후 처음 개설/26∼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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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2-25 00:00
입력 1998-02-25 00:00
분단후 처음으로 남북한간 임시 여객선 항로가 개설된다.

해양수산부는 24일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가 북한 신포 경수로사업에 투입할 기술자와 현장 인부들을 해상을 통해 수송키로 함에 따라 속초∼신포 양화항간 임시 여객항로를 개설,26일과 27일 이틀간에 걸쳐 한차례 왕복 운항키로 했다고 밝혔다.<육철수 기자>
1998-02-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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