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장 개설 수수료 인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2-24 00:00
입력 1998-02-24 00:00
일부 시중은행들이 신용장개설에 따르는 각종 수수료를 무더기로 인상하면서 과거에는 없던 새로운 수수료 항목까지 신설해 무역업체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23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일부 은행들은 이날부터 수입신용장 개설때 지급보증 수수료로 징수하는 텀차지(Term Charge)를 종전 수출용원자재 0.1%,내수용 0.18%(각각 3개월 기준)에서 0.2%와 0.25%로 각각 인상했다.수출자 기한부신용장 거래 수수료도 0.4%에서 0.5%,로컬신용장 개설 수수료도 0.065%에서 0.1%로 올렸다.

은행권은 이와는 별도로 은행권은 수출대금으로 들어온 외화를 다른 은행으로 이체할 때 ‘대체료’를 신설,이체금액의 0.3%를 징수하고 있다.<박희준 기자>
1998-02-24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