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 노벨문학상 수상 소설가 락스네스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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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2-10 00:00
입력 1998-02-10 00:00
【레이캬비크(아이슬란드) DPA AFP 연합】 지난 55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아이슬란드 작가 할도르 락스네스가 8일 레이캬비크 교외의 자택에서 숨졌다고 아이슬란드라디오방송이 보도했다.향년 95세.

아이슬란드 유일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락스네스는 80년대 초반부터 작품활동을 중단했으며 최근 몇년간은 치매현상을 보여온 것으로 그의 가족들이 전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발카 전설”,“아이슬란드 벨”,“피시 콘서트” 등이있다.
1998-02-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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