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외채 재조정 가능성/IMF,적자예산 허용 검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2-10 00:00
입력 1998-02-10 00:00
【방콕 연합】 태국은 한국의 선례를 따라 외채의 정식 차환을 모색할 지 모른다고 방콕 포스트지 9일 보도했다.

태국 관리들은 국제통화기금(IMF)이 일단 바트가 안정되면 경제에 대한 유동성 압력을 감안,이자율 목표와 통화공급 확대를 포함,일부 통화조건의 완화를 허용해줄 것 같다면서 그같이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한 정부 관리는 “정부 고위층에서 외채 상환을 1∼2년으로 연장받은 한국의 노선을 추구하는 문제를 논의해 왔다”고 말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태국에 대한 금융구제조건을 완화,국민총생산(GDP)의 1∼2% 정도의 적자예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을 검토중이라고 정부 소식통들이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1998-02-1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