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비자 수수료 45불로 새달부터 12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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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1-27 00:00
입력 1998-01-27 00:00
주한미대사관은 오는 2월1일부터 미국 비이민 비자수수료를 현행 20달러에서 45달러로 125% 인상키로 했다고 주한미공보원(USIS)이 26일 발표했다.

또 이민비자의 신청·발행수수료도 현행 200달러에서 325달러로62.5% 인상된다.

USIS는 “미국무부는 최근 해외주재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제공하는 영사서비스 수수료를 인상,영사서비스 비용을 충당키로 하고 이를 조정했다”면서 “새 수수료체계는 미국의 모든 해외공관에서 2월1일부터 적용되며 주한미국대사관과 부산의 영사관에도 적용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서정아 기자>
1998-01-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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