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올 실업자 1백만명/상의회장 전망
수정 1997-12-31 00:00
입력 1997-12-31 00:00
아부리잘 바크리에 회장은 경제 위기로 인해 이미 대량 실업 사태가 촉발됐다면서 특히 부동산·건설·금융 및 직물 부문의 실업난이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동산 부문에서 이미 4만명이 일자리를 잃었으며 직물 쪽에서도 내년 중반까지 30만명이 실직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력부 집계가 올해 실업자가 최고 1백만명에 달할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 그러나 내년 3월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 후 하반기부터는 경제 위기의 가닥이 잡힐 수 있을 것으로 낙관했다.
1997-12-3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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