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탈출 주민 13명 동남아서 7명 행불/천주교 인권위 밝혀
수정 1997-12-03 00:00
입력 1997-12-03 00:00
인권위원회 등에 따르면 강모씨(39·평남 평성시 평화동) 등 13명은 올 1∼7월 가족 단위로 북한을 탈출,중국 연변·흑룡강성·내몽고 등을 전전하다 7월28일 북경주재 한국대사관에 망명을 신청했다.
그러나 대사관측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므로 받아들일수 없다’며 거부했다.<김태균 기자>
1997-12-03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