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경수로 분담금 협의 한국 금융위기로 늦어질듯/NHK 보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7-11-29 00:00
입력 1997-11-29 00:00
【도쿄 연합】 북한 경수로 건설 지원과 관련,다음달부터 본격화될 한국·일본·미국·유럽연합(EU) 등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이사국간 분담금 조정이 한국의 최근 금융위기로 인해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NHK 방송이 28일 보도했다.

KEDO는 지난 25일 북한에 건설중인 경수로 건설비용 총액을 51억7천8백만달러로 책정,이 가운데 한국이 70% 전후,일본이 20% 정도를 각각 분담하는 방향으로 검토가 이뤄지고 있으나 한국의 금융시장 혼란으로 이같은 조정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NHK는 전했다.
1997-11-29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