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기/공무원 결탁 수사/변인호씨 세관 등에 로비혐의 포착
수정 1997-11-27 00:00
입력 1997-11-27 00:00
검찰은 변씨로부터 “세관 관계자들에게 물품 검사와 통관절차 등에 대한 편의를 봐달라는 명목으로 금품을 준 사실이 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변씨가 세관 로비를 담당했다고 밝힌 동생 성호씨(33)와 세관 공무원 출신인 김병오씨(41·전 DIC전자 대표)의 신병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박은호 기자>
1997-11-2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