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녹즙에 대장균/창원지역 유통/세균도 초과 검출…입건 조사
수정 1997-11-11 00:00
입력 1997-11-11 00:00
경찰은 이날 풀무원 배종찬 부사장(62)을 소환,제조경위와 유통과정에 대한 진술을 들었다.
경찰은 지난달 15일 창원지역에 유통되는 풀무원 녹즙 ‘명일엽’을 수거,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의뢰한 결과,일반세균이 ㎖당 13만마리나 검출되고 대장균도 양성반응으로 나타나 부적합 통보를 받았다.
식품위생법은 녹즙에서는 대장균이 검출되지 않아야 하고,일반세균은 ㎖당 10만마리 이하로 검출돼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창원=이정규 기자>
1997-11-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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