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씨 구형 연기/22일 공판재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7-09-09 00:00
입력 1997-09-09 00:00
김현철씨 비리사건 5차공판이 8일 서울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손지열 부장판사) 심리로 열려 현철씨 측근 박태중 심우 대표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됐다.

재판부는 증인신문뒤 검찰 구형 등 결심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검찰이 이성호 전 대호건설 사장의 증권 계좌를 관리했던 대신투자자문 김성진 사장을 증인으로 신청함에 따라 다음 공판으로 연기했다.



검찰은 이날 이전사장이 건넨 돈이 대가성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김성진사장의 진술 조서를 증거로 제출했으나 변호인측은 동의하지 않았다.

다음 공판은 오는 22일 상오 10시에 열린다.<김상연 기자>
1997-09-0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