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해충방제 총동원령/도열병·벼멸구 발생률 작년비 최고 58%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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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8-06 00:00
입력 1997-08-06 00:00
지난 93년 이후 4년만에 병해충방제 총동원령이 발동됐다.

농림부는 5일 “병해충 발생면적이 지난해보다 다소 적지만 벼생산에 큰 영향을 주는 도열병과 벼멸구 발생이 전년보다 각각 16%와 58% 증가하는 등 병해충 발생이 확산될 우려가 높아 병해충방제 총동원령을 발동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일 현재 도열병 발생면적은 2만9천㏊이며 3일 이후 전국적인 강우때문에 확산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지난달 15∼16일 강우때 저기압을 타고 날아온 벼멸구가 전남 등 남부지방에서 급속히 번식해 1일 현재 벼멸구 발생지역은 1만2천㏊나 된다.

병해충 중점 방제기간은 6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이다.<권혁찬 기자>
1997-08-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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