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눈물’ 방원의 백마/‘DJ’ 낙인에 항의 소동(조약돌)
수정 1997-08-05 00:00
입력 1997-08-05 00:00
이대표측은 드라마에서 권력투쟁에 성공,태종이 될 이방원의 말에 DJ가 새겨진 것은 마치 연말의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가 당선되는 것을 암시하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KBS측은 “뉴질랜드에서 수입된 말에 찍힌 낙인이 오해를 부른 것 같다”고 해명하고 “낙인은 목장측이 자신들 소유의 말에 표시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이도운 기자>
1997-08-0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