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련 노선 공개비판/9일 연대서 학생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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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8-04 00:00
입력 1997-08-04 00:00
한총련의 통일운동 일변도의 과격 투쟁노선이 공개적인 비판대에 오른다.

‘대학생신문사’는 3일 학생운동의 변화를 위해 한총련의 주류인 민족해방(NL) 계열과 비주류인 민중민주(PD) 계열,비운동권 등 모든 계열의 총학생회 및 학생단체 간부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오는 9일 연세대 상경대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총련의 위기와 학생운동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 토론회에는 한총련 개혁을 요구해온 서울대와 연세대 총학생회 대표,한총련 산하 전북총련,NL계열의 한양대 총학생회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조현석 기자>
1997-08-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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