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한해지역 확산/평안·함경·황해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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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7-21 00:00
입력 1997-07-21 00:00
【도쿄 연합】 2년동안 수해로 큰 피해를 받은 북한이 올해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한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일본의 공산권 방송 전문청취기관인 라디오 프레스가 20일 보도했다.

라디오 프레스는 북한 중앙방송을 인용,평안북도와 평안남도,함경북도와 함경남도,황해북도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한해가 일어났으며 남포시는 한달 가까이 비가 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1997-07-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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