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올 상반기 전력생산 작년 절반에도 못미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7-07-15 00:00
입력 1997-07-15 00:00
올해 상반기 북한의 전력생산량은 수력 43억7천만,화력 7억5천만 등 총 51억2천만로,96년도 상반기 발전량 1백6억5천만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통일원이 14일 밝혔다.

통일원은 이날 발간한 ‘주간북한동향’에서 “작년도 북한 발전소의 평균적인 설비이용률은 수력 32.2%,화력 34.1%에 그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북한이 발표한 발전시설용량을 기준으로 전력생산량을 산출하면 올 상반기에는 전력생산량이 51억2천만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김경홍 기자>
1997-07-15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