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저너’ 탐사활동 순조
수정 1997-07-08 00:00
입력 1997-07-08 00:00
소저너는 이날 모선에서 내려온지 수시간만에 붉은 행성 화성에서 우주 탐사활동의 새 장을 열었다.
7일 하오 소저너는 붉은 먼지로 뒤덮인 선로끝 경사램프에서 10㎝ 떨어진 곳에 자리잡았고 지질학자들은 선로들을 조사한 결과 화성표면이 마치 딱딱한 층에 밀가루가 얇게 덮인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이어 소저너는 시계반대 방향으로 90도 회전한 뒤 30㎝ 후퇴해 알파 프로톤 X선 분광계를 소저너 크기의 울툴불퉁한 암석쪽으로 위치시켰다.
1997-07-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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