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홍콩 국경선 협정서명/반환후도 비자 발급키로
수정 1997-06-20 00:00
입력 1997-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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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8년부터 14차례의 협상을 거쳐 이날 홍콩 대표 존 애시턴과 중국 광동성 외사판공실 샤오 진저 부주임간에 서명된 협정은 양측의 국경감시를 원활하게 하는 한편 불법 이민과 밀수 근절노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홍콩은 오는 7월 1일 중국에 반환된 후에도 특별한 지위를 누리게 되며 중국인들이 홍콩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비자와 동등한 서류가 필요하다.
1997-06-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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