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할머니와 같이 산 일제 장교 다다쿠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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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6-19 00:00
입력 1997-06-19 00:00
“동거 한국여인 고향은 인천”

【도쿄 연합】 캄보디아 「훈」할머니의 증언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전 일본군 장교 다다쿠마 쓰토무(지웅 력,76)씨는 17일 훈할머니의 고향이 인천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현재 아시아태평양국회의원연합(APPU) 일본의원단 사무국장겸 상임이사를 맡고 있는 다다쿠마씨는 이날 인터뷰에서 『캄보디아가 프랑스군으로부터 해방됐던 45년3월10일부터 프놈펜에서 일을 시작하게 됐으며 그해 5월 위안소에서 하나코(훈 할머니)를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1997-06-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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