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사 난입 시위/한총련 8명 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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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6-19 00:00
입력 1997-06-19 00:00
한총련 소속 대학생 8명이 18일 상오 서울 여의도 신한국당사에 난입,기습시위를 벌이다가 5분만에 경찰에 모두 연행됐다.

학생들은 이날 상오 9시쯤 에어컨 수리공 등으로 가장,지하주차장과 정문을 통해 당사로 들어가 4층 정책전문위원실을 점거하고 「대선자금 공개,한보비리진상규명 및 신한국당 해체」 등의 구호를 외치며 승용차 4대와 유리창 3개,집기 등을 부수었다.

경찰은 이들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벌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997-06-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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